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그늘집 시/미운정
향기男 피스톨金
2007. 6. 15. 14:41
미운정/ 말끔한 햇살처럼 행복한 주말...
비 온 뒤, 말끔한 아침 햇살이 눈부셔
상큼한 아침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참 행복한 오늘
淸淡 천윤우님의 '미운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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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으시는 좋은 나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