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향기편지/가는 길이 멀어도
향기男 피스톨金
2007. 11. 13. 11:40
가는 길이 멀어도
이번 주도 벌써 주말로 치닫고,그렇게 가을은 마감을 하려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가을이 가면 또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일상의 바쁜 시간 속에서,가을이 가고나서 아쉬워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맘껏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