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향기메일/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향기男 피스톨金 2008. 2. 10. 17:45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세상이 점점 더 각박해진다는 건 어쩌면 우리가 마음의 벽을 더욱더 높이 쌓아두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서로가 마음의 문을 걸어두고 벽만 높이 쌓아두고 있었기에 세상엔 아마도 불신과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을 겁니다. 창문은 열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창문을 꼭꼭 닫아걸고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속의 창문까지 자물쇠로 잠궈 타인과의 교류 또한 원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래서야 우리의 삶이 삭막하지 않을까요. 열지 않으면 그것이 더 이상 창문이 아니듯 교류가 없으면 더 이상 삶일 수가 없는 겁니다. 모쪼록 자기 마음속의 창문을 활짝 열어두어 자신의 진면목과 세상의 진실을 굴절 없이 주고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과 하나가 되는, 더 나아가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일이기에 말입니다. 【 이정하님 '내 삶을 기쁘게하는 모든것들 중에서 】 우리는 창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창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의 창은 투명하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의 창은 불투명합니다. 바로 심경에 해묵은 때입니다. 눈을 속이는 모든 누더기를 벗겨버리고 바라 볼 때 비로소 투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그대, 마음의 눈을 뜨면 세상이 보입니다. 마치 맑은 호수에 비친 파아란 하늘처럼 꾸밈없는 내 마음이 거기 담겨질 것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새로운 한주 열어봅니다. 가족 여러분들께... 좋은일들만 가득한 사랑의 날들 보내시길요.... 조국 대한민국의 현재 시간입니다. 향기남 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男피스톨金 드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