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시,詩,폭죽을 터트리며
향기男 피스톨金
2006. 10. 17. 22:46
詩,폭죽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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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시월의 즐거운 시간을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