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눈이 내리고 겨울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옛 애인처럼 속삭이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우신 님들
추억에 남을만한 오늘을 엮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

향기남그늘빚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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