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글,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혼자 울고 있어요 / 도현아

향기男 피스톨金 2006. 12. 9. 10:45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혼자 울고 있어요 / 도현아




    팔인치의 ♬ 음악 배달

          혼자 울고 있어요/도현아 혼자서 울고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 담배도 피워요 전에 내가 아닌것 처럼 (반복) 이런다고 떠난사람 돌아올것도 아닌데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의 상처 때문에 외로워 떨고 있어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나~~~ 나 나 나 나

 
 
          문득, 그 사람이 그리워지거든 우체국을 지나다가 문득 그 사람이 그리워지거든 그대여, 심장 한 조각 떼어 우체통에 넣어라. 약속 없이도 만날 수 있고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으니 보내라, 우표가 없어도 상관없다. 우선 보내고 나중에 사랑하여라 인연이라면 거역할 수 없는 인연이라면 만나지리라. 지구는 둥글기에 언젠가는 그 사람의 창가에 아침 이슬로 촉촉이 가 닿으리라. - 룰루 맘, 랄라 맘 (김현태) 중에서 - ♡♥:*:....:*:♥♡♡♡ I LOVE YOU ♡♡♡ ♡♥:*:....:*:♥♡ ▣━━━━━━━━━♡━━━━━━━━━▣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 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中에서 】
                  괴테가 말했습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합니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 입니다.. 울님들 모든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생활 하시구요.*^^*
                                    신나는 주말입니다.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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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혼자 울고 있어요/도현아 혼자서 울고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 담배도 피워요 전에 내가 아닌것 처럼 (반복) 이런다고 떠난사람 돌아올것도 아닌데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의 상처 때문에 외로워 떨고 있어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나~~~ 나 나 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