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혼자 울고 있어요 / 도현아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혼자 울고 있어요/도현아 혼자서 울고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 담배도 피워요 전에 내가 아닌것 처럼 (반복) 이런다고 떠난사람 돌아올것도 아닌데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의 상처 때문에 외로워 떨고 있어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심장이 머질것 같아요. 나~~~ 나 나 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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