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글,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The Man

향기男 피스톨金 2007. 1. 25. 15:20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The Man / 김신우





                                       

    The Man / 김신우 뭘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 짧아 잠도 오질 않는가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선 고독한 사람아 아 사랑도 변해 가노라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 간다 해질녘에 붉어진 노을만 가려진 가슴을 태운다 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세상에 고개 숙이며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세상에 고개 숙이며 잠들지 마라 이른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이른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표현하지 않고서는 마음도 정열도 전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대화로, 글자로, 생각을 모두 표현해야 비로소 사람과 유대도 생긴다. -이케다 다이사쿠의(신, 인간혁명-소생)중에서- 첨부이미지 ▶。˚´″`°³о。…‥───────‥˛˛♬¸¸┐ ·····················································································································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ㅏ랑㉻㉨i 않을수 있㉯요생각㉻는 것도 같은데...♥ㅏ랑㉻㉨i 않을수 있㉯요 ····················································································································· ▶。˚´″`°³о。…‥───────‥˛˛♬¸¸┐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 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운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말요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 향기男그늘집 ♡
        



                 

                                             첨부이미지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