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수 없는 그리움/시
2월의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설날이 다가오고...
괜실히 분주해지는 요즘,
가족 여러분의 창에 잠들지 않는 그리움, 걸어 둡니다
전체화면감상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 > 그늘집 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과 나/시/채련 (0) | 2007.02.20 |
---|---|
꽃바람이고 싶어라 /시 (0) | 2007.02.14 |
시,네 앞에 내 사랑이 슬프다 - 詩:고은영 (0) | 2007.01.29 |
영상시,소유하지 않는 사랑 (0) | 2007.01.26 |
고운시,어린시절 겨울은 (0) | 200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