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향기男 피스톨金 2007. 2. 21. 13:15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고향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고향의 그맛 ,떡국 한그릇 올립니다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그리스신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인간들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알아 보기 위해 바구니를 가진 두 천사를 땅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한 천사는 바구니에 인간들이 소원을 비 는 기도를 가득 채우라는 명을 받았고. 다른 한 천사는 인간들이 감사를 올리는 기도를 가득 채우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얼마 후 두 천사는 신의 나라로 되돌아왔습니다 . 한 천사는 기쁜 얼굴로 소원을 비는 기도의 바구니를 꽉꽉 채워 왔지만. 다른 한 천사는 슬프고 무거운 얼굴로 돌아 왔습니다. 감사하는 기도의 바구니에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한채... 행복해지는냐 불행해지느냐, 그것은 바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마음먹느냐, 불행하다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닐 까요. 바닷가를 거닐다가 진주를 하나 발견한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긴 모래밭이 아니야 진주밭이라구!" 진주는 단 한 알에 불과하고 모래는 가득 쌓인 곳인데도 말입니다. 모래밭을 진주 밭으로 만들수 있는것은 우리의 마음이란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삶일수 있습니다. 마음의 분노 속에서도 작은 사랑의 씨앗을 발견하는지혜,싸움과 질투 속에서도 작은 정을 깨닫는 여유로움. 고통과 슬픔과 이별과 눈물속에도 희망을 품을수 있는용기. 그리고 쓰레기가 썩어가는 악취속에서도 향기로올 수 있는 아름다운의 비법은 숨어 있습니다. 이유없이 행복하시고 유괘한 삶.그런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인 생 의 지 도 에 서 】

      얼굴도 모르는 공간 싸이버에서 만나 알뜰살뜰 고운정 쌓아가는 시간들 큰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조그마한 정성 담아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올립니다.
      고향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고 아쉬웠던 일.... 또 서로에게 섭섭했던 일.... 이제는 모두 떨쳐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일년을 행복설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을수 있음을 감사드리면서 말입니다. 향기男그늘집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복되고 아름다운 날 보내시길요... 향기男드림

 

 

                 

 

    

                              첨부이미지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