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시 하얼빈의 건축물과 도시풍경
하얼빈 소피아교회당(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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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노년 대학 (전 만국저축회, 미국신제은행 유적지,
1926년 건축, (2급보호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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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시신화서점 ( 전 전전시계보석점 유적, 1918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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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철도문화궁(원 중동철도클럽, 구 소련 홍군 회관,
1903-1906년 건축, 현재 1급 보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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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중앙대가(돌길)
하얼빈은 유럽문명 흔적이 많은 도시로서 "동방 모스크바",
"동방의 파리"라고 불리고 있다. 유럽풍 건물을 곳곳에서 볼수 있고,
그중 대표적인 거리가 "중앙대가"이다.
중앙대가는 1898년에 건설되었고, 길이 1450미터,
넓이21.34미터로, 당시"중국대가"로 불리였다.
설립당시 러시아의 점포들이 많았고, 간판도 러시아문조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 뒤로 도로 양측에 유럽풍 건물이
많아지고 외국인이 경영하는 상가가 많아지고 상업이
번성하여 외국 도시의 분위기가 이루어 졌다.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아름다운 중앙대가는
하얼빈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한번에 만끽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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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거리대가 궈거리대가는 1901년 건설, 백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8세기 초 "중동철도건설과 신도시기획"의 실시에 맞추어 시 중심광장에 거리기초를 건설시작하였다. 1902년 츄림공사의 확대경영으로 주면에 러시아상가와 약방등이 흥행하면서 궈거리대가는 번영하기 시작하였다.
궈거리대가의 전 명칭은 신 상무거리, 궈거리대가는 1925년은 의주가, 길이 2642미터, 차도 넓이 12～21米， 양측 인행보도 2～4米로 시 1급도로였다. 1958년 모택동주석이 하얼빈을 방문시 남긴 글"분투" 를 기념하여 분투가로 불렸다가 2003년9월28일 다시 궈거리대가로 고쳐 졌다.
하얼빈의 여름레프팅 | |||||||||||||||
흑룡강에서는 레프팅 코스가 유명하다, 수림이 우거지고,
오염이 없어 수질이 깨끗하여 바로 식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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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하얼빈 전경/ 앞에 눈덮인 곳은 9홀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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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시가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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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신길가구성(중국동북3성 최대규모 합작회사) 야경.
(47,000평방미터,지하1층,지상5층,사무동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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