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인 봄도...
희망의 봄의 계절도 이제 중간역즈음에 도착해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이 오든 어떤 계절이 오든 우리모두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년의 때 과연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일까요?^^ 어쩌면 그것은 평범한 일상의 연속인 삶!!!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이 날마다 변화무쌍한 날로 계속 된다면 그것은 불행으로 가는 그런 삶이 아닐런지요? 우리가 일생 동안 살면서 큰 기쁨의 날 행복이 넘치는 날은 과연 몇 번이나 올까요? 아마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아볼 정도가 아닐런지요...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평범한 날은 큰 사고, 큰 실패가 없는 날이라고 단언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평범하고 무료한 삶이 지루하고 재미 없는 삶인 것 같지만 그 삶이 오히려 행복한 삶이라는 것이죠... 오늘 새로운 한 주의 둘째날! 평범하게 열린 오늘을 감사하며 행복해 하시는 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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