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4월의 꽃들이 하도 싱그러워, 몸살날 지경이예요.
주말엔,
다 담지 못한 봄향기 맞으러 봄바람을 나가볼까요?
마음 속의 인인과 함께...
행복하세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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