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신
11월에 주말에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낙엽은 더 져가고,
벌써부터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주눅들지 마시고, 어깨를 쫙 펴고 힘차게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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