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월드-옥타 지회탐방

옥타 남아공 케이프타운 지회/ 월드컵 특수를 위한 투자의 일번지 남아공

향기男 피스톨金 2008. 3. 1. 13:28

    월드컵 특수를 위한 투자의

    일번지 남아공화국


    조창원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케이프 타운지회장과 경제인 연합회 회장

     

     

    조창원 회장은 한국인 가운데서 첫 번째 아니면 두번째로 남아공 케이프 타운 지역으로

    이민을 왔다.
    그는 1989년도에 케이프타운에 이민 온 이후부터 수산업과 식당, 어학연수원, 관광,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등을 운영하면서 힌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아프리카의 최남단 게이프 타운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는 해외동포 사업가이다.

     

    그는 자신의 사업으로 바쁜가운데에 있지만 또한 교민들을 위해서도 남모르게 많은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어린이 한인학교 이사장직을 맡아서 한글과 한인교육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는 케이프 타운 지역에서 그의 사업관계로 인해서 정, 재, 학 관계의 현지인들과

    골고루 아주 든든한 인맥들을 형성하고 있고 또한 남아공 불우 지역사회에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참고로 남아공으로 이민, 사업, 투자 등 등에

    대한 문의를 조사장은 환영하고 있다.

     

    남아공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보고이다.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지만 아프리카라기

    보다는 아프리카의 유럽이다. 그리고 특히 우리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는 남아공은 사업상

    대로서 우선 순위에 들어가는 나라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파주시-남아공 스텔렌보쉬와 자매결연

     

    경기도 파주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스텔렌보쉬(Stellenbosch) 시와 지난2007년 10월

    자매결연을 협약하였다. 유화선 파주시장은 남아공에 거주하는 조창원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여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시(市)는 협약 이후 양 도시와 지방행정과 교육,

    경제발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각종 정보와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텔렌보쉬는 남아공 남단 케이프타운 동쪽에 위치한 인구 26만명의 도시로 남아공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유럽인들의 정착지이자 남아공 와인의 25%를 생산하는 와인 도시이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의 일번지가 남아공이다.

     

    최근 경제적인 면에서 세계를 살펴보면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그리고 남아공은 투자가치를

    최대한도로 가지는 지역으로 부상하였다. 그 가운데서 남아공은 한국과 좀 멀다는 약점을

    제외하고는 단연 제일의 투자 지역으로 떠 오르고 있다. 첫째 이유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해양 자원이다. 이들 자원은 남아공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개발되지는 않았다.

    다이아 몬드와 구리, 석탄, 금광, 철 그리고 홍옥등은 세계에서도 가장 큰 많은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 중 소가 이를 탐내고 현재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남아공도

    한국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해양자원은 아주 풍부하다.

    남아공의 자원가운데서 약초는 빼놓을 수 없다. 현재 나와있는 것만으로도 세계의 여러

    곳으로 마켓팅을 하고 있다.

     

    경제발달을 위해서는 신속한 유통망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 유통을 위해서는 필수 조건인 도로가 남아공에서는 잘 발달 되었다. 남아공의 도로는

     물류통을 위해서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와 소위

     IT 시설도 점점 첨단의 단계로 접어 들고 있다. 최근에는 남아공에 앞으로 약 30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발표가 있었고, 태양집적기의 발명은세계최고의 수준이다.

    IT 에 대해서는 광역대가 준비되고 있다.

     

    남아공은 남부아프리카의 관문이다.

     

    남부 아프리카와 무역을 원한다면 반드시 남아공을 거쳐야 한다.

    남아공을 거치지 않고서는

    다른 관문이 없다.


    남부아프리카는 거대한 소비국들이다. 물론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들 나라들은 소비국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들 나라들

    역시 자원국임에도 틀림이 없다. 그래서 이들 아프리카의 자원을 타켓으로 해서

    신식민지가 형성되고 있다는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2010은 월드컵은 특수이다. 세계의 축제가 2010 년 남아공에서 열린다. 교통과 안전, IT

    시설,

    숙박업 등은 긴급히 해결해야 한다. 이의 준비를 위해서는 남아공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데 한국과 같은 경험자들과의 협조는 불가피하리라고 본다. 월드컵 축구대회가

    만약 성공리에 끝이 난다면 다음의 행사는 올림픽이다.


    아직도 올림픽은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한번도 치룬적이 없다. 남아공이 올림픽 개최지

    후보국이라고 하는데에는 이의를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남아공에서 가치있는 투자 종목은 증권이나 보험과 같은

    금융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유럽의 영향하에 있으므로 남아공에서도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서는 상당한 발전을 하고

    있었다. 실은 대부분의 큰 기업들의 대 주주가 남아공의 현지인이라기 보다는 영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남아공의 철강은 영국에 본부를 둔 인도인이

    남아공 철강산업의 대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속철, 인공 위성도 투자가치가 있는

    산업이다.

    물은 절대 부족이므로 해양수를 이용하는 산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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