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imir Slokar trombone olfgang Wagenhäuser piano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늘 널려 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 > 피스톨金의 향기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편지/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0) | 2008.10.13 |
---|---|
향기편지/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0) | 2008.10.04 |
향기편지/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0) | 2008.09.15 |
향기편지/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9월 되세요~^^ (0) | 2008.09.09 |
향기편지/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0)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