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World-OKTA 차세대대표자대회 계획일정

 

 

2010 월드옥타 제1차 차세대

 

 

대표자 대회개최

 

2010. 09.01~04일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2010년 World-OKTA 차세대대표자대회 일정(안)

 

9월 1일 (수)

시 간	행 사 내 용	장소	진 행
	• 개별입국.		국제사무국
12:30 ~ 13:00	• 집 결(삼성동 무역센타 뒤 피라미드광장)	삼성동	국제사무국
13:00 ~ 15:00	• 이동 / 참가수속, 룸 배정	연수원	국제사무국
15:30 ~ 16:40	차세대대회 일정소개 및 개최 목적	강당	김병건 차세대위원장
17:00 ~ 17:40	개회식	강당	국제사무국
18:00 ~ 19:30	환영만찬 / 한국무역협회 주최	외부	국제사무국
20:00 ~ 22:30	오리엔테이션 각 지회 참가자 및 지회활동 소개	강당	김병건 차세대위원장
22:40~	취 침

9월 2일 (목)

시 간	행 사 내 용	장소	진 행
07:30 ~ 08:30	아침 식사	구내식당
09:00 ~ 09:40	강의 : World-OKTA 주요사업소개 및 발전전략	강당	고석화회장
10:00 ~ 11:50	차세대사이트(ON LINE/OFF LINE) 소개	강당	국제사무국
12:00 ~ 13:30	중식 및 휴식	구내식당
13:30 ~ 14:30	한국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및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방향	강당	윤조셉원장
14:30 ~ 16:00	세미나 -차세대위원회의 구성 및 역할 -차세대 네트워크 구성 필요성 및 활용방안	강당	차세대위원장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16:20 ~ 17:50	차세대 지회운영사례발표	강당	해당지회
18:00 ~ 19:30	석식	구내식당
19:30 ~ 22:30	차세대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토의/ 대륙별 모임	분임 토의실	차세대위원회 임원단. 연구원
22:00~	취 침

9월 3일 (금)

시 간	행 사 내 용	장소	진 행
07:30 ~ 08:30	아침 식사	구내식당
09:00 ~ 10:30	차세대를 활용한 성공사례발표 (3명 정도)	강당	국제사무국
10:30 ~ 12:00	차세대 운영내규 발표 • 차세대위원회 구성/조직도 • 운영위원 선출방식 • 차세대위원회의 활용방안	강당	김병건 차세대위원장
12:00 ~ 13:00	오찬	구내식당
13:00 ~ 15:00	강의 :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 인재상	강당	롯데그룹
15:20 ~ 16:20	설명회: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웤 구성 활용방안	강당	차세대위원회 국제통상전략연구원
16:20 ~ 17:50	국제위원회 소개 및 차세대 연결방안	강당	배일수 제1 국제위원장
18:00 ~ 19:00	석식	구내식당
19:30 ~ 22:30	토의 : 차세대 활성화 방안	강당	차세대위원장
22:00	취침

9월 4일 (토)

시 간	행 사 내 용	장소	진행
07:30 ~ 08:30	아침식사	구내식당
08:30 ~ 09:20	체크 아웃 / 짐 보관	로비	국제사무국
09:30 ~ 11:10	차세대 활성화방안 발표 및 Q & A	강당	차세대위원회 국제통상전략연구원
11:30 ~ 12:00	폐회식	강당	국제사무국
12:00 ~ 13:30	오찬. 기념촬영	구내식당	국제사무국
13:30 ~ 14:00	지원금 배부	사무국	국제사무국
14:00 ~	해산		국제사무국

 

 

월드옥타 (World-OKTA), 차세대대표자 대회 개최

[0호] 2010년 08월 23일 (월) 11:45:57 오재범 기자 dreamkid94@yahoo.co.kr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용인 퓨처리더쉽 센터에서 'World-OKTA 차세대대표자대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한국과 해외에서 열렸던 '차세대무역스쿨' 졸업생 7000여명 중 각 대륙위원과 지회 대표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차세대무역스쿨은 해외동포 1.5~4세대를 대상으로 한국경제와 국제통상 등 교육을 실시해 현지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차세대 경제리더를 육성하고자 한국과 해외 25개국에서 매년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차세대 한인동포들은 그 동안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지사 지사장 역할을 하는 등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