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글, 성실이라는 보석

향기男 피스톨金 2006. 10. 18. 10:41

 

           성실이라는 보석.. *^^*




멀어지는 너 - 황승호제
사랑이 깊어 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 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걸까
바보가 돼 버린 나 
이렇게 무너져가는 날 두고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 너무 무거워
돌아설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않는 너
이렇게 무너져가는 날 두고 자꾸만 멀어지는 너
아픔만 남겨두고 가는 너 그렇게 멀어지는 너
이렇게 무너져가는 날 두고 자꾸만 멀어지는 너
팔인치의 음악 배달은 오후 11시 30분에 배달 됩니다.*^^*


 


낮 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아침에 안개가 지속적 으로 생긴다 하네요...*^^* 이런 날씨에 스모그 까지 우리님들 기관지 및 모든 건강에 유념 하시길요...*^^*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인격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양식이다. 이러한 인격 완성의 양식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교만하고 약해진다. (존 러스킨 - 영국 비평가:1819~1900) ペr乙よøı란づ-ij øı렇づ-ij ○ㅓ려운ズı 몰랐습しıてг... ユ냥.. ユペr람곁ø-ij 있○ㅓ㈜ヱ.. ユペr람곁ø-ijハㅓ 웃○ㅓ㈜ヱ.. 행복해하는 모습 보여㈜는것øı ペr乙よ인줄 알았습しıてг... ペr乙よ은 ユ런づ-ij Ør닌つг 봅しıてг..
          성실이라는 보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해보지 않고 얻을 수있는 행운이란 그리 흔치가 않을 뿐더러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명성을 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손안에 쥔 모래와 같을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빠져나가버리는 손안의 모래 때때로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때면 기쁨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려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 하나씩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러스킨의 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두고 오늘을 살아 갑니다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얻었다면 반듯이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 】

 

 

 

 

 

                                                              우리님들

 

                                                     

 

                                         

 

                                                                  

                                                        시월의 즐거운 시간을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