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채련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감성시인 채련의 아름다운 시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로 6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기男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