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 시/미운정 미운정/ 말끔한 햇살처럼 행복한 주말... 비 온 뒤, 말끔한 아침 햇살이 눈부셔 상큼한 아침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참 행복한 오늘 淸淡 천윤우님의 '미운정'을 드립니다. 전체화면감상 ☜ BGM:Paradise Bird - Chyi Yu 축복받으시는 좋은 나날 입니다.. *^^* 향기男그늘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6.15
그늘집 시/사랑하는 일보다 어려운 일 사랑하는 일보다 어려운 일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것, 만약, 우리의 사랑에 셋이 된다면 불행과 미움, 이별을 초래 하는 것, 너무도 쉽게 시작하고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 않는 사랑이 범람하는 세태에 살면서 한번쯤 내 사랑의 감도를 재어 볼 시 한 수 .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