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메일/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8.02.03
향기편지/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