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겨울이야기 2007.12.28
한해의 끝자락에서 한해의 끝자락에서 한해의 끝자락에서 또....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뒤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을 긴 한숨 속에 회상하며 참..소중했던 순간들 그리고 기억조차 하기싫은 순간들이 뇌리를 스쳐지나며 많은 상념에 젖어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했던 순간들 또.... 생각 조차하기 싫은 끔찍한 순간들 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