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희망의 빛살/세계시낭송협회 시낭송축시 희망의 빛살 희망의 빛살 佳谷 김연식 꽃보다 아름다운 꽃 향보다 고운 시 한 편 들고 고운 임들 일렁이는 가슴을 열어 별빛보다 빛나고 햇살보다 따사로운 시 한 편 들고 밝은 세상 열어갈 선구자 되어 모진 비바람에도 모래 위에 새긴 사랑일지라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메아리로 아름답고 정의롭고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