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오소…보소…만지소…유혹한다’ 태국 시밀란·코홍섬 오소…보소…만지소…유혹한다’ 태국 시밀란·코홍섬 코홍섬 파라다이스 비치 푸껫 공항에서 카오락으로 가는 길은 쉼없이 이어지는 고무농장과 12월23일 치러지는 총선 포스터로 가득했다. 고무나무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동남아 여행길에 많이 사오는 라텍스 제품들의 원료.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태국여행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