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채련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감성시인 채련의 아름다운 시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로 6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기男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6.26
시,여러시인들의 시와 함께 가을을 여러시인님들의 시와 함께 가을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 김현승 <가을의 기도> 나의 신은 나입니다. 이 가을날 내가 가진 모든 언어로 내가 나의 신입니다 별과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