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픔처럼 가을이 깊어갑니다. 아픔처럼 가을이 깊어갑니다.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깊어가는 늦가을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