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이판/영화같은 휴양지, 사이판 뒤집어보기 영화같은 휴양지, 사이판 뒤집어보기 “이놈들아, 나는 이렇게 살아 있어.!”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대사로 기억된다. 빠삐용(스티브 매퀸)이 높은 절벽에서 떨어진 후 일엽편주 코코넛꾸러미 위에서 외친 외마디 절규는 여전히 생생하다. 그만큼 감동 깊었던 영화이기 때문이다. 여행도 마찬가지..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동남아 섬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