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韓·中·日은 안중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韓·中·日은 안중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 아무르강을 거슬러 중국으로 넘어가다. 하바롭스크에서 한 시간 남짓 배를 타고 가면 중국의 변방도시 푸위엔에 닿습니다. 저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중국입니다. ⓒ 서부원 쾌속선을 타고 아무르강을 한 시간 남짓 거슬러 올라가니, 타임머신을 타.. 중국에서 사는 이야기/하얼빈은 지금 어떤일이?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