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늘과 똑같은 오늘은,,, 오늘과 똑같은 오늘은,,, 오늘과 똑같은 오늘은 두번 다시 오지 않지요. 오늘.... 가을을 마무리하고 겨울로 가는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깊어가는 늦가을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