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기 /당신과 나 / 민혜경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기 당신과 나 / 민혜경 당신과 나 / 민혜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