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잊을 수 없어요/채련 잊을 수 없어요 성탄절이 가까워 오네요?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아무 탈없이 온화한 날들만 이어지길 빕니다. 전체화면 감상 BGM: 독백-혜은이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