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詩/이응윤 마시고 또 마시는 커피 처럼 늘 함께 있어도 그립고 만지고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당신, 지금 뭐해요 첫 눈이 내려요, 소복이 쌓였어요" 내게 메세지 보낸 바로 당신이지요 모양없이 앙상하게 굳은 세상 밤새 내린 은 빛 눈에 왁자지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