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편지/ 자신을 위한 삶 vs 남을 위한 삶 자신을 위한 삶 vs 남을 위한 삶 자신을 위한 삶 vs 남을 위한 삶 로마제국 제5대 황제인 네로는 17세에 왕위에 올라 5년 정도는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최초의 사형집행 서류에 서명할 때는 “글자를 배운 것이 후회스럽다”고 한탄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나중에 광폭한 전제정치를 강했하였고,..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7.11.08
봄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 봄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 봄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 누이여 또다시 은비늘 더미를 일으켜세우며 시간이 빠르게 이동하였다. 어느 날의 잔잔한 어둠이 이파리 하나 피우지 못한 너의 생애를 소리없이 꺾어갔던 그 투명한 기억을 향하여 봄이 왔다. 살아 있는 나는 세월을 모른..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