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편지/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 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은 하늘색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8.03.30
파도가 말하면/낭송 詩 파도가 말하면 / 詩 박민흠 / 낭송 청랑 김은주 - 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2.24
詩,살며 사랑하며 詩, 살며 사랑하며 살며 사랑하며 묵혜/오형록 우리는 아슬아슬한 외줄 위에서 우스꽝스러운 피에로가 되어 한 가닥 희망을 꿈꿉니다 변덕스런 세상 꽃이 지고 비바람 몰아칠 때면 언제나 당신을 생각합니다 젖은 옷자락 칙칙하지만 온 누리에 당신의 향기 가득하니 한 번도 찡그린 적이 없습니다 우..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