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아담과 이브가 살았음직한 섬 아담과 이브가 살았음직한 섬, 외도 로마의 시스티나성당 천장에 그려져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라는 작품은 세계 최대의 벽화로 '최후의 심판'과 함께 미켈란젤로의 최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으로 그 규격만으로도 544㎡(165평)이나 된다. 교황 율리우스 2세는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재밋는~한국여행/재밋는 한국의 섬 200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