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형제가 한 소대원.."기막힌 우연" <사람들> 형제가 한 소대원.."기막힌 우연" 형제가 같은 부대서 근무 형은 `소대장' 동생은 `이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나 때문에 형의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다른 소대원들보다 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형과 동생이 소대장과 소대원으로 같은 부대에 근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육.. 사람사는 이야기들/세 상 사람들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