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행복한 한 줄의 메모 행복한 한 줄의 메모 헹복한 한 줄의 메모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때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일 때. 그런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슴 속 뒤주에 꼭곡 숨겨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