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편지/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