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혀 끝에서 열정이 녹는다 위스키/혀 끝에서 열정이 녹는다 ▶위스키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윤종웅 하이트 맥주·하이스코트 대표 (오른쪽)와 장헌상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대표. 위스키. 폭탄주를 생각나게 하는 ‘독주’다. 웬만한 술꾼 아니면 피하고 싶은 술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다른 이미지가 있다. .. 먹고마시는 이야기들/세계술 이모저모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