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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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깊어가는 늦가을 1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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