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겨울바다 / 푸른 하늘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겨울바다 / 푸른 하늘 **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 > 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늘에서 온 편지 (0) | 2006.12.21 |
---|---|
좋은글,되고 법칙 ♣ 그래 늦지 않았어 - 녹색지대 (0) | 2006.12.16 |
글,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박은옥 (0) | 2006.12.11 |
글,낭비하는 시간♣ 통나무집 / 소리새 (0) | 2006.12.08 |
글,편안한 길, 불편한 길 ♣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 한경일 (0) | 200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