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겨울이야기

글,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사랑의 바보 (M.R)

향기男 피스톨金 2006. 12. 26. 11:58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사랑의 바보 (M.R) - The Nuts(더 넛츠)



    팔인치의 ♬ 음악 배달





** 사랑의 바보 (M.R) - The Nuts(더 넛츠) ** 그렇게 말 하지 마,제발 그녀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녀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 기꺼이 날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 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언제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법...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좁쌀 한 알 어느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어째서 '조 한 알'이라는 가벼운 호를 쓰십니까?" 장일순이 그 말을 듣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나도 인간이라 누가 뭐라 추어주면 어깨가 으쓱할 때가 있어. 그럴 때 내 마음 지그시 눌러주는 화두 같은 거야. 세상에서 제일 하잘것없는 게 좁쌀 아닌가. '내가 조 한 알이다' 하면서 내 마음을 추스르는 거지." - 장일순의《좁쌀 한 알》중에서 - * 때론 어깨가 으쓱할 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첫 출발의 자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잘것없던 처음의 자리, 처음 마음을 지키면 세상이 아무리 추켜세워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늘 겸손하고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옮겨온 글) ♡♥:*:....:*:♥♡♡♡ I LOVE YOU ♡♡♡ ♡♥:*:....:*:♥♡ ▣━━━━━━━━━♡━━━━━━━━━▣
              ♤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좋은 말은 없을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있다면 마음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ζζζ ┃∴∴┣┓따뜻하고 정감있는 말 한마디에 ┃∴∴┃ 포근한 행복, 화사한 미소를 나누는 ┗━━┛♡ 마음 따스한 하루되세요~~ ♡

               

               

               

                       
                  

                      

               

               

               

                          메리크리스마스,축복받으시는 좋은나날 되세요.. *^^*

               

               

                                                                                                                                      

               

                                                                           우리님들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