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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는 3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

향기男 피스톨金 2007. 2. 7. 10:27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는

 

              3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


세계일주 여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을 꿔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시간과 돈은 물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세계일주 여행길에 오른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인생의 재발견,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 여행에 대한 갈증 등 이유도 다양하다.
 

꿈만 꿨을 뿐, 그것을 실행하지 못한 이들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내 생애 단 한번 30일간의 세계일주 환상 여행' 상품이 롯데관광에서 출시됐다.

 

런던에서 두바이까지, 세계 5대륙의 11개국 중 가장 매력적인 도시들을 돌아볼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세계 3대 박물관(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3대 폭포 (나이애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영국의 바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영국의 스톤헨지 등을 한 번에 관광할 수 일정이다.

 

신사의 나라 영국을 시작으로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 세계의 지붕이자 알프스의 나라인 스위스 등 유럽을 지나 검은 대륙 아프리카로 이동한다. 아프리카의 관문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지나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잠바브웨, '동물의 왕국'의 단골 촬영지인 보츠나와의 초베 국립공원을 관광한다.

 

중남미에서는 정열의 나라 브라질과 잉카 유적지를 품은 페루를 돌아보고, 북미로 이동해서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을 거쳐 중동의 두바이 관광을 끝으로 30일간의 대장정은 막을 내리게 된다.

 

방문 국가마다 즐길 수 있는 특식도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이다. 프랑스의 에스까르고, 스위스의 퐁듀, 아프리카의 보마식과 씨푸드, 브라질의 슈라스코와 라파인 디너쇼, 페루의 세비체, 나이애가라의 뷔페 정식 등이 마련된다.

 


전 일정 준특급 호텔을 이용하고, 대한항공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남아프리카항공, 란항공, 에어캐나다 등 엄선된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한다.

세계일주 여행 상품의 가격은 1천690만 원이며, 2월 22일, 3월 8일과 22일, 4월 5일과 19일, 5월 3일과 24일 출발 예정이다. 문의 02-2075-3300

사진/롯데관광 제공

 


    [연합르페르 2007-02-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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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