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Fevers)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Fevers) ~~
그룹 휘버스 (Fevers)는 이명훈(보컬), 문장곤(보컬), 정원찬(키보드), 송용섭(보컬)으로 멤버가 구성 되어 있다.
1978년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에서 인기상을 수상 하였다.. 그룹 휘버스 (Fevers)는 연세대학교 레크리에이션 연구동아리(RRC)가
주축이되어 활동한 캠퍼스밴드 이다.대표곡 으로는 그대로그렇게, 가버린친구에게바침, 내사랑영아, 님타령 등이 있다.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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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버스 (F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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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불화도.~~ ☆
불화는 아주 사소하고도
미묘한 것에서 비롯하는데,
어쨌거나 자꾸 나누려고 하다 보면
그런 미세한 마찰도 다 희석되게 마련이다.
그런데 말없이 각자 자기 식대로 하다 보면
마찰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래서 우리는 늘
나누는 것을 습관화해야 하는 것이다.
- 장성숙의《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中에서 --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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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꽂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제롬-
말하기보다도 듣기를 더 좋아하며 두 배 더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들은 좋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종종 있습니다. 듣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은말들을 해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듣기 싫은 말이라 하여,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을 듣지 않으려 하지 말고,
잘 들을줄 아는 긍정적이며 인생에 대한 지혜와 혜안을 갖는 보다 더 성숙된 사람들이 되어야만, 보다 행복한 삶,
축복받는 삶을 살수 있을것이라 믿어 확신합니다.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Fev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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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