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향기 머금은 차 한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면서...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 > 그늘집 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목마와 숙녀 - 詩 박인환 / 낭송 이재영 (0) | 2007.05.12 |
---|---|
시/봄을 먹고 싶다 (0) | 2007.04.25 |
시/빗속의 연인 (0) | 2007.04.18 |
시/당신 에게 가는길 (0) | 2007.04.16 |
시/당신의 마음/ 마음 속의 연인과 함께 바람타는 주말 (0) | 200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