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타인들을 바라볼때
좋은점, 장점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타인을 아름답게 바라보면서
나의 삶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눈이 흐려져 있으면
바로 바라볼 수도 없고
나의 눈이 욕심과 욕망으로
충혈되어 있으면
거짓된 것들을 좋아하게 됩니다.
나의 눈이 진실 그대로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눈이 정직해질때
나의 눈이 맑게 빛나고
나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 용 혜 원 시인 글중에서... 】
돌이켜 보면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의식과 무의식 에서도..
이드와 수퍼에고의 끊임없는 갈등 에서도..
정직한 사람이 때로는 손해를 보고
바보라 할지라도 양보 할 수 없는,
지켜야 하는 것 '정직' 인 듯 합니다.
요즘들어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돈, 명예, 지위, 사랑,,,,
하지만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지 않나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어떤 분이 올리셨던 글에서...
'자기 몸이 하는 소리'를 들으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 몸이 힘들어 하면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몸이 힘든일 있거든
하루 빨리 치료 방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 생동감
있는 삶에 최선을 다 하는 내가되어 봅시다.
오늘 하루도 미소 가득한 날 보내시길요.....향기男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