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보낼 수 없는 이유
세상은 그런건가 봅니다.
그늘이 있으면 양지가 있듯이 우리네 삶도 견디다보면 좋은 날 있겠지요.
김득수 님의 시로 오늘 하루를 정겹게 마감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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