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설운 날에는
8월도 어느덧 두째주에 접어들어 가을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그만큼 여름이 힘들기 때문이겠지요.
힘들고 지칠 때, 채련님의 시 한편으로 님들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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