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그동안 기죽어 숨어지내던 태양이 온 세상을 달굴것처럼
작열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챙기셔야겠지요.
저도 지쳐서 가까운 나무 밑 그늘이 있다면 몸을 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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