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동지/나눔의 행복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나눔의 행복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오늘은..
대설과 소한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입니다~
비록 그림일지라도..
팥죽 한그릇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 할수 있다는것 또한
오늘하루의 감사함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짓날이란 우리 고유의 24절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진다하니 
옛말에 동지를 지나야 한살 더 먹는다고 작은설이라하여
경사스런 날이라고 했답니다.
동짓날 동지시에 팥죽을 끓여먹으면
1년 내내 모든 액이 다 없어진다고해서 
예부터 동지에는 팥죽을 끓여먹곤 했지요.
음기에 밀렸던 양의 기운이 서서히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내부 생명의 힘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올해 동지날
내 가정을 위하여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여 모든 재앙과 액운은 소멸되고 
행운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제가 드리는 동지팥죽 한그릇 드시고

오는 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팥죽을 싫어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이렇게 시루떡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2008년 무자(戊子)년 의 풍년과
우리행복 님들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나눔과 베품의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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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한민국의 현재 시간입니다.
                                                     

 

             
                             향기남 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男피스톨金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