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무역인들이 다시 한번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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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한인 무역인들이 다시 한번 뭉친다. 수출상담회를 위해서이다. 오래전부터 전세계 한인무역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미란다 호텔에서 진행되며 주최는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에서, 주관은 한국 산업 자원부에서 맡고 있다. 현재 예상하는 전세계 무역인 참가 규모가 World-OKTA회원들만 약 500여명 , 한국의 중소기업 관련인원 약 100여 명을 잡고 있으며 그 외에 각종 언론관계자와 해외귀빈들까지 합치면 약 1,000여명의 인원이 한곳에 모여 실질적인 교역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orld-OKTA의 역할"이라는 협력 의제로 전체 행사를 중소기업 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협찬 한다.
현재 전세계에 퍼져 있는 700만 재외 동포들의 실질적인 실질적인 무역 일꾼으로 한국 내 제품의 수출 판로와 현지에서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바이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왔다.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World-OKTA의 큰 의제이며 이 행사는 현재 경기도 중소기업의 활성화와 중소기업인들과 해외 한인무역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들의 회의를 통하여 World-OKTA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협회의 장기적인 비전을 모색하며 현재 세계 53개국 100개 지회에 산적한 인프라를 하나로 모아 그 힘을 발휘하는 장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동포 바이어들에게 모국 상품의 수출 진흥과 한국 상품의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부여하여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그 위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경기도의 '투자환경 설명회'를 통하여 현 경기도의 산업 현황 및 모국 중소기업들과의 연계한 투자유치 사업에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이다.
현재 확정된 행사인 4월 15일의 확대회장단 회의에는 World-OKTA의 고문단, 중경회장, 감사, 이사장, 상임집행위원, 지회장, 국제위원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 하여 2008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 할 것이며 4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종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 될 예정이다. 4월 17일 예정인 3차 이사회에는 실질적인 World-OKTA의 임원진들이 자리하여 2008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그 외에 수출환경 설명회와 투자환경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천시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World-OKTA 회원들이 1대1 매칭을 통하여 해당 중소기업의 지사 및 대리점의 에이전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국제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World-OKTA의 최대 장점인 각 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하여 각 위원회의 기업 별 제품 홍보회를 10 - 20분씩 할당하여 행사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제 10차 세계 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를 주목할 것이다. 전세계의 한인들이 해당지역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성공적인 현지화로 대한민국과 함께 가는 그날까지 World-OKTA는 계속 될 것이다. <자료 출처 : Sino Korean Times 2008년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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